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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인테리어 나만의 공간 활용하기 요즘 화장실 인테리어는 옛날과 다르게 날이 갈수록 화장실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그것은 또 다른 방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시작되고, 또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공간이 화장실이 아닐까 한다. 이제 화장실은 씻고 볼일을 보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늘은 여러분께 더 쾌적하며 깔끔한 느낌이 들 수 있는 화장실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해 볼까 한다. 화장실이 넓게 보이려면 가장 먼저 더 넓어 보일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밝은 톤의 타일 색상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그 외 심플하고 깔끔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베이지톤이 나 화이트의 조화..
욕실 리모델링 인테리어 욕실기구 세팅 동생이 욕실 리모델링 인테리어 욕실기구 세팅을 하고 있다. 뭔가 도움을 주기 위해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형제들이 비슷한 일을 하고 있고 나 또한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고 주 5일 근무라서 현장에서 일은 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고민하다 블로그 홍보를 해 주기로 했다. 요즘 인테리어 사정이 좋지 않은지 일이 많지 않다고 한다. 욕실기구 세팅이 전문이다. 동생은 욕실기구 세팅이 전문이다. 제작년 잠깐 같이 현장에서 일을 해서 잘 알고 있다. 거주자의 시선에서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받고 시공을 하고 있었다. 요즘은 화장실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세면대 및 양변기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많이..
집 베란다 창고 정리 어제 남한산성 누비길 산책을 하고 돌아와 베란다 창고 정리를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살고 있는데 베란다 창고는 크게 정리를 하지 못했다. 항상 주말에는 시간이 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방치를 하다 어제 마음 먹고 정리를 했다. 인테리어를 한 안방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는 이런 상태가 아니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인테리어를 해서 혼자 살고 있다. 매트리스 옆으로 PC 책상이 있고 3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모니터 3개를 샀고 하나는 세로로 사용을 하고 있다. 베란다 창고 정리 아파트 평수가 작기 때문에 베란다도 적다. 원래 대피공간이였는데 사정상 창고로 사용을 하고 있고 언젠가는 철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미나리 부추 무침 미나리 부추무침 지난해 4월 형네집 텃밭 근처에 형이 미나리 씨앗을 뿌려둔 곳에 자라 조금 잘라왔다. 작년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자주 해 드렸고 이제는 미나리 부추무침도 해 드릴 수 없다.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먹을 건 직접 하는 편인데 어머니 손맛을 조금 닮은것 같기는 하다. 돌미나리 조금, 부추 조금, 양념 : 고추가루, 간마늘, 멸치액젓, 매실액, 식초, 깨소금 먼저 돌미나리와 부추를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먼저 돌미나리와 부추를 씻어 먹기 좋게 4등분해서 잘라놨다. 보통 무침 요리를 할때 개량을 해서 하지만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양념을 넣고 있다. 줄기 부분은 질겨 먹지 않기 때문에 잘라 버린다. 양념을 넣어 돌미나리 부추무침을 만든다. 양념은 개량 컵을 이..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술을 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 술을 했다.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집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전혀 입에 술을 대지 않았는데 어제 집에서 설명절이라고 혼자 쓸쓸하다 할까 치킨에 혼술을 했다. 친구 집으로 갈까 했지만 괜히 가서 부담을 주기 싫어 가지 않았다. 부담은 없지만 내 생각이 그랬던거 같다. 집에 있으면 귀찮아서 밖에 잘 나가지 않은데 어제는 밖으로 나가 캔맥주와 소주, bbq에서 후라이드치킨을 포장해서 올라왔다. bbq 후라이드치킨 필자는 치킨도 뼈 바르기가 귀찮아서 보통은 순살을 자주 시켜 먹는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해도 되는데 요리하는것도 가끔은 귀찮게 느껴진다. 가끔 배달도 해서 먹지만 시간이 되면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을때도..
2022년 10월 22일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작년 10월 22일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 인제 자작나무숲을 가게 되었다. 형제들과 당일로 다녀온 여행 아닌 여행이었다. 단풍이 물들어간 늦은 가을 여행이었다. 인제 자작나무숲 주변 도로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 조금은 빨리 출발을 했지만 도착 했을때 사람이 참 많았다. 주변 도로는 한적 했지만 주차장의 차들은 상당히 많았고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매표소 입구의 안내판과 마스코트 매표소 입구 인제 자작나무숲 안내판과 마스코트이다. 자작나무 안내도이며 각 코스별로 시간이 나온다. 필자와 형제들은 한시간 20분 거리로 자작나무숲으로 향했다. 인제 자작나무숲 출입문에서 토요일 오전 방문객이 참 많다. 자작나무숲으로 올라가면서 중간에 방문객이 ..
술을 줄이는 생활 현재 술을 줄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마도 내 사전에 금주는 못할것 같다. 지금은 금주 대신 술을 줄이고 있으며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퇴근후 집에서 나가지 않고 있다. 물론 마트를 가도 술 코너는 얼씬 안하고 구입할것만 하고 집으로 오는 편이다. 작년까지는 거의 매일이 술로 살았던 인생이였고 아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면 저녁 퇴근후 술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필자는 술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였던거 같다. 지금은 혼자 살아도 술에 대한 유혹에 참을 만 하다. 알콜중독자였을까 아마도 필자는 알콜중독자였을 것이다. 어렸을때 알콜중독자였고 술을 끊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였는데 술을 끊고 대략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술을 마시지 않다 어느 순간 다시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
작년 12월 20일 후 1월 3일 휘발유 주유를 했다. 14일 운행을 했고 회사와 집만 출퇴근 하면 휘발유도 많이 쓰지 않는다. 이때는 동생집에서 같이 살다 따로 떨어져 나와 살아야 했고 얼마 안되는 이삿짐을 그랜저로 해야 했기 때문에 14일 정도 운행을 한것 같고 필자의 경우에는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에 주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운행 기간이 짧을수도 있다. 또 휘발유 주유도 보통은 싼 주유소를 찾아서 주유를 하고 있고 성남에는 싼 주유소가 많이 없어 갈마터널 지나 갈마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데 성남에 주유소 싼곳을 찾아 주유를 해야겠다. 보통 주유는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주유를 하고 있다. 병은 아닌데 습관이 되서 항상 미리 주유를 하고 있는데 크게 나쁘지는 않다. 보통은 단가를 지정해서 주유를 하..
어쩌다 금주 3일차 어쩌다 금주 3일차다. 작년 급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참 힘들게 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재라고 할까 항상 어머니와 함께 있다 안계시니 외롭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나마 동생과 함께 있어 좋았다지만 대신 술로 생활을 했던것 같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간병을 하고 신경을 쓸때도 술을 좀 줄여 어머니께 신경을 더 쓰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리 황망히 어머니가 돌아가실줄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더 그랬을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거의 술로 보냈던거 같다. 동생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술로 살았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기까지 술에 의존 했던 기간도 많았고 11월 건강검진을 하면서 내 몸도 생각을 해야..
올해 차를 참 많이도 바꿨다. 처음 qm3 suv에서 쏘렌토 suv로 바꾸고 다시금 k5로 차량대체를 하고 출퇴근을 하다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로 교체를 해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처음 qm3도 연비는 상당히 좋았지만 그외 다른 부분에서는 좋지 않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생이 타고 다니지 않던 쏘렌토 suv로 교체를 했지만 이번에는 연비가 그다지 좋지 않았고 성남에 살고는 있었지만 광주에 동생과 함께 살면 경유 주유비용이 증가를 할것 같아서 k5 하이브리드로 차량 대체를 생각했고 나중에는 그랜처 ig 하이브리드로 바꾸고 현재는 만족하고 있다. 또 경유 단가가 많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쏘렌토 연비도 그다지 좋지 않고 2000cc라서 그런지 주유를 하면 꽤 많이 들어가 고민을 하게 된것 같다. 보통 ..
가끔은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볼때가 있다. 잘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사진들을 PC에 보관을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이 필요하면 찾아서 쓸때가 많기 때문이다. 필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살때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간병도 해야 하고 요리를 할때가 많고 어머니께 필요한 요리는 직접해서 드리려고 노력도 했다. 그중에 하나가 무꿀청이다. 2020년 6월 병원 입원과 시술을 하면서 폐섬유화 진단을 받으시고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시니 걱정도 되고 해서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무꿀청을 알게 되었고 무꿀청을 해서 어머니가 섭취를 하면서 잔기침은 많이 줄어들었다. 무꿀청 재료는 무와 꿀이 전부이다. 꿀은 아무꿀이..
지난 27일 삼형제가 첫 김장을 담궜다. 매년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10월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슬픔에 젖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동생이 김장을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첫 김장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재료를 준비하고 절임배추도 주문을 하고 그나마 필자가 어머니와 시장을 보면서 절임배추의 양에 따라 쪽파 와 무, 갓등을 구입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구입을 하였다. 필자의 경우 김치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김장을 할 필요가 없고 사먹으면 되는데 굳이 할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데 동생이 그래도 김장은 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 바람에 김장을 했는데 지금은 잘한것 같다. 매년 구입하던 곳에서 절임배추도 주문을..
나의 금주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11월 16일 건강검진으로 복구 초음파 검사를 하고 진료 상담을 통해 간경화 초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기다 복부에 용종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도 술을 상당히 많이 마셨고 함께 살때는 조금씩 줄이려고 다짐을 했지만 동생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술 먹는게 되려 늘게 되었다.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그 우울감을 달래기 위해서 거의 매일 술에 매달려 살았는데 건강검진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버지 또한 간경화로 돌아가셨고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2005년도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서 복부에 물이차고 간기능도 안전 마비된 상태에서 살며 죽음을 맞이하다 소위 말하는 구원파에 들어가 술을 끊게 되었다. 물론 교회를 다닌다고 술을 끊는 것은 ..
어머니와 함께 살던집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지금은 비워 있는 상태이며 내일부터는 형과 동생이 부분 인테리어를 할 것이다. 필자는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주말 아니면 갈 시간이 없을것 같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을때 기존 조명에서 led주명으로 교체를 한 상태이다. 집이 14평이다 보니 조명도 많이 교체를 하지 않았다. 방2 주방1 베란다 1 현관 센서등등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교체를 했고 방2와 주방만 교체를 했다. 주방도 32W LED 조명이였는데 어두워서 필자가 교체를 했다. 기존 32W LED 주방등이다. 작은집이라서 그런지 너무 어둡다.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다 필자가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아 주방 조명을 바꾸게 되었다. 보통 주방이 크면 70W LED 조명을 설치 하는데 주방이 ..
살면서 적금을 거의 한적없는 필자이다. 급여를 타도 많은 호구짓을 몇년씩 해서 돈을 모은적이 없다. 지금은 호구짓을 할 여자도 없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급여도 많지는 않지만 혼자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쓰지만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 8월 헤어지고 급여도 제 월급을 받으니 한결 좋아졌다고 할까. 그전에는 급여의 반이 없어져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고 언젠가는 같이 살고 픈 여자였기에 더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다 지난 지금은 더 이상의 아쉬움은 없고 지금 내 나이 53 노후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 오늘 가입한 26주 5,000원과 6주전 시작한 3,000원 계좌이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