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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수서 고속화도로에서 성남법원 그리고 인트로 영상 1월 19일 분당소방서 소방작동기능점검 이행 완료 보고서 제출차 방문을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찍어본 영상입니다. 인트로 영상을 다시 만들어 판교수서 고속화도로에 성남법원까지 가는 영상을 만들어봤는데요. 약간은 인트로와 맞는 부분이 맞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 드라이브 코리아 인트로 영상 처음 드라이브코리아 인트로영상은 터널 지나면서 찍은 영상이였고 현재 인트로 영상은 필자의 차에 시동을 걸으면서 인트로 영상이 시작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morNKlRX0c 처음 만들어본 인트로 영상입니다. 13년전인가 영상편집을 하고 올해 다시 영상편집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트렌지션효과를 적용했구요. 처음 만든 인트로 영상이라..
판교원 마을 12단지에서 사송동을 지나 산성로까지 필자는 단대동에서 판교원마을 12단지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영상을 올리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주말에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 나머지 밖에 나가는 걸 싫어했는데요.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사람이 우울해지고 병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밖에도 다니고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영상을 올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 상단 이미지 유튜브 채널 상단 이미지 입니다. 캔바 https://www.canva.com/ 에서 배너 상단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차량은 필자가 운행하고 있는 그렌저 ig 하이브리드를 찍어 이미지 따기 사이트 htt..
드라이빙 코리아 유튜브 개설 드라이브 코리아 유튜브 개설을 했다. 차를 가지고 회사 출퇴근을 하면서 주말에는 집에만 박혀있다. 물론 집에서 다른 일도 하지만 돌싱에 독거 남이라 주말에도 어디 나가지 않고 항상 집에 있다 보니 답답한 것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에이스원 X PRO3 DURAL 액션캠도 구입을 하고 현재는 출퇴근 때 촬영을 하고 있다. 드라이빙 코리아 유튜브 개설 드라이빙 코리아 유튜브 개설도 어제 하고 인트로 영상을 올렸는데 다시 수정을 해야 한다. 영상편집은 직접하고 있고 몇 십 년 전에 편집을 하다 이번에 다시 편집을 하고 있는데 손에 익지 않고 있다. 편집툴이 많고 초창기에 소니 베가스로 영상 편집을 하다 지금은 다른 편집툴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https://youtu.be/..
금주 21일 차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필자는 유대 관계가 크게 많지 않기 때문에 월평균 밖에서 음주는 3~4번 정도밖에 안 되며 집에서 마시는 날이 더 많았다. 7월까지 거의 매일 막걸리 두 통은 마셨으니 몸이 말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술값으로만 월 20만 원 정도 썼던 것 같은데 혼자 월 20만 원 꽤 많은 금액이 아니었나 싶다. 더보기 2023.08.10 - [사는 이야기/禁酒] - 집에서 금주 10일 차에 들어간다. 밥보다는 술이 우선이었던 시절. 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 퇴근하고 오면 외롭게 느껴진 나머지 술을 마셨다. 핑계도 여러 가지로 대면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은 술 생각이 나지만 참고 있는 상태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병원등을 가지 않고 절주를 하고 있는데 잘 될까 모르겠다. 21일째 술..
집에서 금주가 10일 차에 들어가고 있다. 매일 술 마시는 습관을 줄이려고 8월부터는 되도록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있고 밖에서 약속이 아니면 금주를 다짐하고 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술 생각이 나지만 오늘도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매월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많은 비용도 지출을 했다. 6월, 7월 대략 집에서 혼술로 40만 원 정도 들은 것 같다. 더보기 2023.01.10 - [사는 이야기/禁酒] - 술을 줄이는 생활 2023.01.03 - [사는 이야기/禁酒] - 어쩌다 금주 3일 차 2022.11.29 - [사는 이야기/禁酒] - 나의 금주일기 1일 차 술 마실 핑계만 된다. 집에 있으면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술 생각이 간절하게 난다. 별것도 아닌 것에 신경질을 내고 화내고..
1.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송숙희 저 저자 : 송숙희 출판사 : 대림북스 블로그나 쇼핑몰등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글쓰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다. 글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글쓰기가 힘들어 포기할 때도 상당히 많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몇 달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고 지내다 지금 쓰고 있으니 말이다. 2.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는?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꼭 마케팅을 해서가 아니라 나가 살아가는 데 있어 글쓰기는 참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마케팅은 모든 부분에 있어 꼭 필요한 것 같고 나 자신을 알리는 데 있어 글 쓰는 것이 도구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3. 당신의 사업..
집 베란다 창고 정리 어제 남한산성 누비길 산책을 하고 돌아와 베란다 창고 정리를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살고 있는데 베란다 창고는 크게 정리를 하지 못했다. 항상 주말에는 시간이 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방치를 하다 어제 마음 먹고 정리를 했다. 인테리어를 한 안방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는 이런 상태가 아니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인테리어를 해서 혼자 살고 있다. 매트리스 옆으로 PC 책상이 있고 3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모니터 3개를 샀고 하나는 세로로 사용을 하고 있다. 베란다 창고 정리 아파트 평수가 작기 때문에 베란다도 적다. 원래 대피공간이였는데 사정상 창고로 사용을 하고 있고 언젠가는 철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미나리 부추 무침 미나리 부추무침 지난해 4월 형네집 텃밭 근처에 형이 미나리 씨앗을 뿌려둔 곳에 자라 조금 잘라왔다. 작년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자주 해 드렸고 이제는 미나리 부추무침도 해 드릴 수 없다.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먹을 건 직접 하는 편인데 어머니 손맛을 조금 닮은것 같기는 하다. 돌미나리 조금, 부추 조금, 양념 : 고추가루, 간마늘, 멸치액젓, 매실액, 식초, 깨소금 먼저 돌미나리와 부추를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먼저 돌미나리와 부추를 씻어 먹기 좋게 4등분해서 잘라놨다. 보통 무침 요리를 할때 개량을 해서 하지만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양념을 넣고 있다. 줄기 부분은 질겨 먹지 않기 때문에 잘라 버린다. 양념을 넣어 돌미나리 부추무침을 만든다. 양념은 개량 컵을 이..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술을 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 술을 했다.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집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전혀 입에 술을 대지 않았는데 어제 집에서 설명절이라고 혼자 쓸쓸하다 할까 치킨에 혼술을 했다. 친구 집으로 갈까 했지만 괜히 가서 부담을 주기 싫어 가지 않았다. 부담은 없지만 내 생각이 그랬던거 같다. 집에 있으면 귀찮아서 밖에 잘 나가지 않은데 어제는 밖으로 나가 캔맥주와 소주, bbq에서 후라이드치킨을 포장해서 올라왔다. bbq 후라이드치킨 필자는 치킨도 뼈 바르기가 귀찮아서 보통은 순살을 자주 시켜 먹는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해도 되는데 요리하는것도 가끔은 귀찮게 느껴진다. 가끔 배달도 해서 먹지만 시간이 되면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을때도..
술을 줄이는 생활 현재 술을 줄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마도 내 사전에 금주는 못할것 같다. 지금은 금주 대신 술을 줄이고 있으며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퇴근후 집에서 나가지 않고 있다. 물론 마트를 가도 술 코너는 얼씬 안하고 구입할것만 하고 집으로 오는 편이다. 작년까지는 거의 매일이 술로 살았던 인생이였고 아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면 저녁 퇴근후 술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필자는 술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였던거 같다. 지금은 혼자 살아도 술에 대한 유혹에 참을 만 하다. 알콜중독자였을까 아마도 필자는 알콜중독자였을 것이다. 어렸을때 알콜중독자였고 술을 끊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였는데 술을 끊고 대략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술을 마시지 않다 어느 순간 다시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
어쩌다 금주 3일차 어쩌다 금주 3일차다. 작년 급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참 힘들게 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재라고 할까 항상 어머니와 함께 있다 안계시니 외롭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나마 동생과 함께 있어 좋았다지만 대신 술로 생활을 했던것 같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간병을 하고 신경을 쓸때도 술을 좀 줄여 어머니께 신경을 더 쓰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리 황망히 어머니가 돌아가실줄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더 그랬을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거의 술로 보냈던거 같다. 동생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술로 살았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기까지 술에 의존 했던 기간도 많았고 11월 건강검진을 하면서 내 몸도 생각을 해야..
가끔은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볼때가 있다. 잘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사진들을 PC에 보관을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이 필요하면 찾아서 쓸때가 많기 때문이다. 필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살때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간병도 해야 하고 요리를 할때가 많고 어머니께 필요한 요리는 직접해서 드리려고 노력도 했다. 그중에 하나가 무꿀청이다. 2020년 6월 병원 입원과 시술을 하면서 폐섬유화 진단을 받으시고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시니 걱정도 되고 해서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무꿀청을 알게 되었고 무꿀청을 해서 어머니가 섭취를 하면서 잔기침은 많이 줄어들었다. 무꿀청 재료는 무와 꿀이 전부이다. 꿀은 아무꿀이..
지난 27일 삼형제가 첫 김장을 담궜다. 매년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10월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슬픔에 젖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동생이 김장을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첫 김장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재료를 준비하고 절임배추도 주문을 하고 그나마 필자가 어머니와 시장을 보면서 절임배추의 양에 따라 쪽파 와 무, 갓등을 구입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구입을 하였다. 필자의 경우 김치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김장을 할 필요가 없고 사먹으면 되는데 굳이 할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데 동생이 그래도 김장은 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 바람에 김장을 했는데 지금은 잘한것 같다. 매년 구입하던 곳에서 절임배추도 주문을..
나의 금주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11월 16일 건강검진으로 복구 초음파 검사를 하고 진료 상담을 통해 간경화 초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기다 복부에 용종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도 술을 상당히 많이 마셨고 함께 살때는 조금씩 줄이려고 다짐을 했지만 동생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술 먹는게 되려 늘게 되었다.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그 우울감을 달래기 위해서 거의 매일 술에 매달려 살았는데 건강검진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버지 또한 간경화로 돌아가셨고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2005년도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서 복부에 물이차고 간기능도 안전 마비된 상태에서 살며 죽음을 맞이하다 소위 말하는 구원파에 들어가 술을 끊게 되었다. 물론 교회를 다닌다고 술을 끊는 것은 ..
어머니와 함께 살던집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지금은 비워 있는 상태이며 내일부터는 형과 동생이 부분 인테리어를 할 것이다. 필자는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주말 아니면 갈 시간이 없을것 같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을때 기존 조명에서 led주명으로 교체를 한 상태이다. 집이 14평이다 보니 조명도 많이 교체를 하지 않았다. 방2 주방1 베란다 1 현관 센서등등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교체를 했고 방2와 주방만 교체를 했다. 주방도 32W LED 조명이였는데 어두워서 필자가 교체를 했다. 기존 32W LED 주방등이다. 작은집이라서 그런지 너무 어둡다.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다 필자가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아 주방 조명을 바꾸게 되었다. 보통 주방이 크면 70W LED 조명을 설치 하는데 주방이 ..
살면서 적금을 거의 한적없는 필자이다. 급여를 타도 많은 호구짓을 몇년씩 해서 돈을 모은적이 없다. 지금은 호구짓을 할 여자도 없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급여도 많지는 않지만 혼자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쓰지만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 8월 헤어지고 급여도 제 월급을 받으니 한결 좋아졌다고 할까. 그전에는 급여의 반이 없어져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고 언젠가는 같이 살고 픈 여자였기에 더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다 지난 지금은 더 이상의 아쉬움은 없고 지금 내 나이 53 노후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 오늘 가입한 26주 5,000원과 6주전 시작한 3,000원 계좌이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