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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베란다 창고 정리 어제 남한산성 누비길 산책을 하고 돌아와 베란다 창고 정리를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살고 있는데 베란다 창고는 크게 정리를 하지 못했다. 항상 주말에는 시간이 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방치를 하다 어제 마음 먹고 정리를 했다. 인테리어를 한 안방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는 이런 상태가 아니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인테리어를 해서 혼자 살고 있다. 매트리스 옆으로 PC 책상이 있고 3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모니터 3개를 샀고 하나는 세로로 사용을 하고 있다. 베란다 창고 정리 아파트 평수가 작기 때문에 베란다도 적다. 원래 대피공간이였는데 사정상 창고로 사용을 하고 있고 언젠가는 철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술을 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 술을 했다.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집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전혀 입에 술을 대지 않았는데 어제 집에서 설명절이라고 혼자 쓸쓸하다 할까 치킨에 혼술을 했다. 친구 집으로 갈까 했지만 괜히 가서 부담을 주기 싫어 가지 않았다. 부담은 없지만 내 생각이 그랬던거 같다. 집에 있으면 귀찮아서 밖에 잘 나가지 않은데 어제는 밖으로 나가 캔맥주와 소주, bbq에서 후라이드치킨을 포장해서 올라왔다. bbq 후라이드치킨 필자는 치킨도 뼈 바르기가 귀찮아서 보통은 순살을 자주 시켜 먹는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해도 되는데 요리하는것도 가끔은 귀찮게 느껴진다. 가끔 배달도 해서 먹지만 시간이 되면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을때도..
지난 27일 삼형제가 첫 김장을 담궜다. 매년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10월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슬픔에 젖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동생이 김장을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첫 김장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재료를 준비하고 절임배추도 주문을 하고 그나마 필자가 어머니와 시장을 보면서 절임배추의 양에 따라 쪽파 와 무, 갓등을 구입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구입을 하였다. 필자의 경우 김치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김장을 할 필요가 없고 사먹으면 되는데 굳이 할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데 동생이 그래도 김장은 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 바람에 김장을 했는데 지금은 잘한것 같다. 매년 구입하던 곳에서 절임배추도 주문을..
어머니와 함께 살던집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지금은 비워 있는 상태이며 내일부터는 형과 동생이 부분 인테리어를 할 것이다. 필자는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주말 아니면 갈 시간이 없을것 같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을때 기존 조명에서 led주명으로 교체를 한 상태이다. 집이 14평이다 보니 조명도 많이 교체를 하지 않았다. 방2 주방1 베란다 1 현관 센서등등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교체를 했고 방2와 주방만 교체를 했다. 주방도 32W LED 조명이였는데 어두워서 필자가 교체를 했다. 기존 32W LED 주방등이다. 작은집이라서 그런지 너무 어둡다.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다 필자가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아 주방 조명을 바꾸게 되었다. 보통 주방이 크면 70W LED 조명을 설치 하는데 주방이 ..
살면서 적금을 거의 한적없는 필자이다. 급여를 타도 많은 호구짓을 몇년씩 해서 돈을 모은적이 없다. 지금은 호구짓을 할 여자도 없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급여도 많지는 않지만 혼자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쓰지만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 8월 헤어지고 급여도 제 월급을 받으니 한결 좋아졌다고 할까. 그전에는 급여의 반이 없어져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고 언젠가는 같이 살고 픈 여자였기에 더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다 지난 지금은 더 이상의 아쉬움은 없고 지금 내 나이 53 노후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 오늘 가입한 26주 5,000원과 6주전 시작한 3,000원 계좌이다. 현재 ..
성남에서 광주 오포 동생집으로 와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 어머니 간병을 혼자 하다 지금은 동생과 함께 하고 있는 중이다. 로또는 매주 구매를 하고 있고 양아치 같은 업체에 작년 등록을 했지만 현재는 로또를 자동으로 구매를 하고 있는 중이고 업체에서 주는 번호는 거의 당첨이 되지 않고 어제 고작 4등 당첨 문자가 왔지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오포 고산리에 살고 있고 근처에 로또 판매점이 있기 때문에 매주 그곳에서 구매를 하고 있고 1등 당첨 또한 3번인가 한 판매점이다. 어제 자동으로 만원 구매를 했고 한장은 낙첨이고 사진에 보이는 로또가 5등 3매가 당첨이 되었다. 이런 경우도 처음인것 같다. 당첨번호가 26. 31.32.33.38.40. 11번 2등 이런 번호는 처음본다. 그런데 그중에 필자는 3..
몇년전부터 계속 어머니가 잔기침이 많아져 병원도 자주 다니시다 2020년 6월이 되기전에도 잔기침이 계속 되고 병원도 자주 다니셨지만 진단이 나오지 않았고 원인을 알 수 없었고 당시에는 어머니가 아파트 청소 일을 계속 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자식들인 필자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아파트 일도 몇십년 동안 일을 하셨고 그 당시나 지금이나 지하 배관들 보온재들이 유리섬유로 되어 있어 호흡을 하게 되면 그것들이 폐로 들어가 폐가 안 좋아지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필자의 어머니 또한 유리섬유와 독한 약품들로 인해 폐가 특발성 폐섬유화로 진행이 된것 같은 생각이 든다. 폐섬유화 진단 또한 2020년 6월 분당 서울대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알게 되었고 현재는 집에서 투병을 하고 계신다. 2020년 11월 어머니가 살..
어제는 몇 십년만에 동생과 시골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필자1970년 태어나 1980년 봄까지 살다 이사를 왔으니 근 42년을 성남에 살고 있는것 같다 현재는 어머니가 아프시기 때문에 광주 동생집에서 어머니 간병을 하면서 살고 있다. 시골을 간 이유는 논과 밭이 조금 있기 때문에 어머니 간병비를 하기 위해 논을 매매하기 위해 알아보러 갔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 10년을 살았고 지금은 타지에서 살고 있는 중이다. 지금 타지가 고향이 된것 같다.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1997년 돌아가시고 시골 밭에 모시고 그 다음해에 어머니와 함께 산소를 다녀오고 지금까지 다녀오지 않은것 같다. 시골이 멀기 때문이기도 해서 산소를 가지 않았고 조금 있는 논에 소작을 하시는 분이 매년 벌초등을 했기 때문에 너무 신..
이틀 걸러 술을 마시는것 같다. 전보다는 술을 조금은 덜 마시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틀 걸러 술을 마시는것이 힘들때가 있다.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생긴다. 아파트 주민들의 갑질이 그중에 제일 많은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와서 갑질을 하는데 얼토당토 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다. 하는 일이라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날은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든다. 한동안 술을 줄여 보려고 생각도 많이 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다. 비가 오면 특히나 술이 마시고 싶다. 요즘은 술을 참아야 할 날이 많고 어머니 병간호 와 식사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술 마시는 시간이 줄어든것 같다.
12월 25일 금주를 시작했다. 3일째 금주를 하고 있고 언제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금주를 하고 있고 어제도 치킨을 먹으면서 술이 생각났지만 참았다. 예전 8년인가도 술을 끊고 살다가 1212년 회사를 옮기면서 술을 마시게 된게 지금까지 마시고 있는 중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술을 마시면서 본의 아니게 실수도 많이 하고 친구와도 많이 싸우게 되고 또 많이 마시면 정신줄을 놓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살았는데 지금은 금주를 해 보고 전주에 접촉사고로 차량 수리비만 한 2백정도 나와서 공업사에 들어가 있고 오늘 출고가 되서 삼실로 오고 버..
금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날이 많았다. 한달이면 매주 5~6번 정도는 술을 마셨던것 같고 이번에 이것저것 일이 생기면서 금주를 다짐하게 되었다. 술을 마시면 보통 소주 2~3병은 마시니 술을 마신 다음날은 정신을 차리기 어려운 하루가 된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술을 2병이상 마시면 몸에서 감당을 못하는데 그래도 계속 마시니 요즘은 몸도 좋지 않고 건강도 않좋고 저녁 잠을 청할때는 가슴이 누르는 것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다음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금주를 하면서 몸을 좀 만들어봐야겠다.
날씨도 춥고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고 약속도 없고 해서 크리스마스 뻘짓으로 만들어본 유튜브 무료음악연속 듣기 영상이다. 별것도 없다. 영상소스 무료 다운 받고 유튜브에서 무료 음악 다운 받아서 만들어본 영상이다. 유튜브에도 무료음악이 좋은게 많은거 같다. 예전 영상편집을 좀 했는데 지금은 전혀 못하니 공부를 해가면서 편집도 하고 여러가지 필터등도 보고 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그나마 베가스가 좀 손에 익어 편집을 하고 있고 프리미어프로는 손대 못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같이 공부를 하면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해야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포토..
요즘 편집을 좀 많이 하고 있다. 프리미어프로 보다는 아직은 베가스가 손에 익다. 예전 베가스를 먼저 해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좀더 편집을 하다보면 예전 했던 기법들을 쓸 수 있을것 같다. 현재도 코로나로 힘들게 일하는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헌정 아닌 헌정을 위해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해야할게 너무 많아 영상소스에 상록수 가사 자막만 넣어서 만들어봤다. 어떻게 만들지는 구상중이고 아마도 이번주 주말 되기 전에 만들어지지 않을까 한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https://youtu.be/uk2vp5ASqjI
필자의 유튜브 계정이 몇개 있는데 물론 운영은 하고 있지 않고 현재 운영하는 것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고 편집도 잘못하고 어떤걸 할지 몰라 그냥 대충 올리고 있는데 다른 계정에서 우연히 동생네 반련견 영상을 찾아 다운 받고 재편집을 해 봤다. 한동안 동생네 여행을 가고 그러면 집에서 몇일을 함께 살던 기억이 있는데 보고싶구나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얘가 슈나우저였는데 조그만한게 힘도 쌔고 끌려다니지 않고 사람을 끌고 다녔는데 그게 벌써 2017년도였고 벌써 5년이 지났구나
요즘 영상편집을 하는데 시간투자를 좀 하고 있다. 이것저것 하는것도 많은데 일만 벌이는것 같다. 영상편집은 14년전에 해 보고 요즘 새롭게 시작을 하고 있다. 편집은 베가스와 프리미어프로로 하고 있는데 손에 익는건 아무래도 베가스가 아닐까 한다. 14년전에도 낮은 버전인 베가스7인가부터 시작을 했는데 14년이 지난 지금 베가스19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예전에는 3d 편집도 꽤 했는데 요즘은 화면에서 3d 편집하는 부분이 많이 바뀐듯 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영상소스에 텍스트를 맞춰야 하는데 잘되지 않는다. 소스와 매치를 해서 텍스트가 사라졌다 나..
화장실 양변기 볼탑을 교체 했다. 몇달전부터 볼탑이 문제가 있는지 계속 탱크하부쪽에 볼탑을 밀착이 되지 않아 물 흐르는 소리가 거슬려 교체하게 되었다. 필자는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집에서는 문제가 생겨도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교체를 했다. 물흐르는 소리가 계속 거슬렸기 때문이다. 이사를 와서 단한번도 볼탑 교체를 하지 않았다. 지금 살고 있는집으로 들어간지 한 5년 정도 된거 같은데 몇일 전부터 계속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 몇번 손도 봤는데 도저희 안될것 같아 교체를 하기로 결정하고 볼탑을 구입했다. 천냥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좀 비싸다. 5,000원이나 한다. 필자가 교체를 하지 않고 사람을 불렀다면 아마도 4만원은 줘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집이 오래되서 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