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술 마시고 머리 아플 때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필자 또한 직장인이라 술을 마시는 횟수가 많다. 회식이나 모임 등 회식자리가 자주 있고 그다음 날에는 머리가 아플 때가 많다. 술 마시고 머리가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술 취한 후나 술이 깬 후의 두통은 더욱 심각하다. 사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상사나 파트너의 비위를 맞추거나 하다 보면 술에 취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아무 대책 없이 그냥 술만 마시고 있지 않나? 미리 알아두면 좋은 술 마신뒤 머리 아플 때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올리브열매. 올리브 열매껍질을 까서 10개 정도 잘게 썰어 물에 끓여 마시고 과육을 섭취하게 되면 술 마신 뒤 머리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껍질을 제거한 올리브 열매를 6~7g..
금주 21일 차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필자는 유대 관계가 크게 많지 않기 때문에 월평균 밖에서 음주는 3~4번 정도밖에 안 되며 집에서 마시는 날이 더 많았다. 7월까지 거의 매일 막걸리 두 통은 마셨으니 몸이 말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술값으로만 월 20만 원 정도 썼던 것 같은데 혼자 월 20만 원 꽤 많은 금액이 아니었나 싶다. 더보기 2023.08.10 - [사는 이야기/禁酒] - 집에서 금주 10일 차에 들어간다. 밥보다는 술이 우선이었던 시절. 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 퇴근하고 오면 외롭게 느껴진 나머지 술을 마셨다. 핑계도 여러 가지로 대면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은 술 생각이 나지만 참고 있는 상태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병원등을 가지 않고 절주를 하고 있는데 잘 될까 모르겠다. 21일째 술..
집에서 금주가 10일 차에 들어가고 있다. 매일 술 마시는 습관을 줄이려고 8월부터는 되도록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있고 밖에서 약속이 아니면 금주를 다짐하고 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술 생각이 나지만 오늘도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매월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많은 비용도 지출을 했다. 6월, 7월 대략 집에서 혼술로 40만 원 정도 들은 것 같다. 더보기 2023.01.10 - [사는 이야기/禁酒] - 술을 줄이는 생활 2023.01.03 - [사는 이야기/禁酒] - 어쩌다 금주 3일 차 2022.11.29 - [사는 이야기/禁酒] - 나의 금주일기 1일 차 술 마실 핑계만 된다. 집에 있으면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술 생각이 간절하게 난다. 별것도 아닌 것에 신경질을 내고 화내고..
어쩌다 금주 3일차 어쩌다 금주 3일차다. 작년 급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참 힘들게 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재라고 할까 항상 어머니와 함께 있다 안계시니 외롭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나마 동생과 함께 있어 좋았다지만 대신 술로 생활을 했던것 같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간병을 하고 신경을 쓸때도 술을 좀 줄여 어머니께 신경을 더 쓰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리 황망히 어머니가 돌아가실줄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더 그랬을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거의 술로 보냈던거 같다. 동생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술로 살았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기까지 술에 의존 했던 기간도 많았고 11월 건강검진을 하면서 내 몸도 생각을 해야..
나의 금주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11월 16일 건강검진으로 복구 초음파 검사를 하고 진료 상담을 통해 간경화 초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기다 복부에 용종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도 술을 상당히 많이 마셨고 함께 살때는 조금씩 줄이려고 다짐을 했지만 동생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술 먹는게 되려 늘게 되었다.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그 우울감을 달래기 위해서 거의 매일 술에 매달려 살았는데 건강검진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버지 또한 간경화로 돌아가셨고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2005년도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서 복부에 물이차고 간기능도 안전 마비된 상태에서 살며 죽음을 맞이하다 소위 말하는 구원파에 들어가 술을 끊게 되었다. 물론 교회를 다닌다고 술을 끊는 것은 ..
이틀 걸러 술을 마시는것 같다. 전보다는 술을 조금은 덜 마시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틀 걸러 술을 마시는것이 힘들때가 있다.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생긴다. 아파트 주민들의 갑질이 그중에 제일 많은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와서 갑질을 하는데 얼토당토 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다. 하는 일이라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날은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든다. 한동안 술을 줄여 보려고 생각도 많이 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다. 비가 오면 특히나 술이 마시고 싶다. 요즘은 술을 참아야 할 날이 많고 어머니 병간호 와 식사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술 마시는 시간이 줄어든것 같다.
금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날이 많았다. 한달이면 매주 5~6번 정도는 술을 마셨던것 같고 이번에 이것저것 일이 생기면서 금주를 다짐하게 되었다. 술을 마시면 보통 소주 2~3병은 마시니 술을 마신 다음날은 정신을 차리기 어려운 하루가 된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술을 2병이상 마시면 몸에서 감당을 못하는데 그래도 계속 마시니 요즘은 몸도 좋지 않고 건강도 않좋고 저녁 잠을 청할때는 가슴이 누르는 것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다음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금주를 하면서 몸을 좀 만들어봐야겠다.
매주 하루 걸러 술을 마시는것같다. 보통 월요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화요일 마시고 그 다음날 쉬면 또 그 다음날은 어김없이 술을 마시는데 어제도 그런날 중에 하나이다. 뭔 술이 그리 좋은지 힘들면 힘들다 한잔 기분 좋으면 기분 좋다고 한잔 술 마시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그만큼 필자에게 술이 빠지면 안되는것 같다. 어제는 아는 동생을 상대원에서 만났다. 보통 상대원을 자주 가는 필자이다. 아지트 포차에서 술을 마셨고 아지트는 종합에도 있는데 메뉴가 다르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상대원 아지트 포차이다. 코로나19라고 해도 장사가 잘되는 곳은 잘된다...
하루 걸러 한잔을 하고 있다. 술이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상적인 것인지 알콜중독이기 때문에 술을 거의 마시는것 같다. 오늘도 어제 마시지 않았고 오늘 김치찌게가 준비가 되어 있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요즘은 회사도 크게 문제가 없다. 일이 어느정도 만들어가면서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없으니 일을 하는것인지 그냥 다니는 것인지 모르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김치찌게와 소주 한잔을 마시고 맥주를 마셨다. 조미김과 진미채로 한잔을 더 했다. 오늘은 크게 별다른 일이 없는 하루였다. 민원도 많지 않았고 아파트 민원이 다 그렇지만 요즘은 콘센트 교체 민원..
요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다. 술을 마시는 것 보다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뭐가 그리 힘들다고 매일 술을 마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놈의 술에서 해방을 언제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죽으면 술에서 해방을 하지 않을까. 오늘도 술이 깨지 않아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 했다. 소주 한가지만 마시면 괜찮은데 맥주을 마시면 더 취기가 오래가는것 같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아파트 시설관리일을 하면서 세대 민원을 나갈때가 많다. 술을 많이 마시는 날에는 민원 나가는 것이 꺼려진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말을 하면 술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런것 같..
머니야놀자 운영자이다. 필자는 술을 엄청 좋아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다. 금주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이 잘 안된다. 말로만 금주를 할뿐 몸은 술을 찾고 있다. 하루도 안빠지고 술을 마시는 것 같은데 집에서 혼술을 하던 밖에서 마시던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있다. 좀 많이 마시고 소주와 맥주를 마신 다음날은 종일 힘들어하고 있다. 항상 집에서는 캔맥주를 마시니 배가 엄청나게 나왔고 꼭 복수가 찬것처럼 느껴진다. 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내 몸도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고 어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금주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