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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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놀자 운영자이다. 필자는 술을 엄청 좋아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다. 금주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이 잘 안된다. 말로만 금주를 할뿐 몸은 술을 찾고 있다. 하루도 안빠지고 술을 마시는 것 같은데 집에서 혼술을 하던 밖에서 마시던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있다. 좀 많이 마시고 소주와 맥주를 마신 다음날은 종일 힘들어하고 있다. 항상 집에서는 캔맥주를 마시니 배가 엄청나게 나왔고 꼭 복수가 찬것처럼 느껴진다. 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내 몸도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고 어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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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아니더라도 줄여보자

항상 금주를 다짐하지만 그때 뿐인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힘들어서 마시고 스트레스가 쌓여 마시고 기분좋아 마시고 그러니 힘들지 않을까 한다. 오늘도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종일 힘들게 있다. 몸은 몸대로 피곤하니 일도 잘 안되고 손도 떨리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코로나19 때문에 술 모임이 많이 줄었다지만 막상 줄어들지 않은것 같고 혼자 마시는 술도 많으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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