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회식

오늘은 회사 회식날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회식이 될까 했지만 아직 6인 이상 금지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게 잡았다. 코로나19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회사 관리업체가 바뀌고 5개월 동안 아파트 관리소 일에 고생을 했고 새로운 과장이 와서 회식을 하게 되었다. 판교 원마을 12단지에 다니고 있고 관리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회식 장소를 잡았다. 퇴근시간이 5:30분이라서 빨리 갔는데 손님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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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장만 넣으려고 한다. 나중에 다시 맛기행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지금 직원들도 상당히 좋다. 소장님을 포함해서 여직원도 친하고 전에 있던 직장 보다는 모든 것이 더 편해졌다. 전 직장은 맞교대 근무를 했고 현재 직장은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어서 좋고 개인적인 시간도 요청을 하면 대부분은 편의를 봐주는 편이라서 더 좋고 그만큼 필자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7월 13일 입사를 해서 5개월 동안 많은 일들을 하고 임대에서 분양을 하고 공용부분도 일이 많았고 특히 조경쪽에 일이 많았다. 현재는 일이 마무리 되고 안정되고 있고 겨울이라 수도 및 외부와 내부등 동파 방지에 힘쓰고 있고 세대 민원도 말이 안나오게끔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 직장은 오래 다니고 싶다. 내년이면 급여도 많이 오르고 또 관련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오늘은 즐거운 회식이였고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