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포대 바닷가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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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친구와 함께간 강원도 경포대 이다. 올초까지만 해도 1박2일 여행을 갔는데 요즘은 보통 당일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다. 코로나19로 1박 이상 여행은 가지 않고 당일로 거의 매월 다녀온것 같다. 보통은 2시간 거리 정도 다녀오는데 다가오는 일요일도 철원 잔도길이 개방이 되어 가보려고 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는 영상이 잘 나오지 않는다. 물론 필자가 영상을 잘찍지 못하는것도 있고 그냥 막 찍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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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는 여행이 좋은것 같다. 차가 밀려서 조금은 힘든점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행을 다녀오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지 않을까 하는데 필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다. 경포대 바닷가의 파도소리이다. 필자는 산에 가는것 보다는 바다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왠지 산은 올라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면 기분도 상쾌해지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필자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매년 한번은 꼭 바닷가에 가는것 같다. 작년에도 친구와 함께 2박3일로 땅끝마을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만 가게 된다. 

 

https://youtu.be/lQJsAcaNz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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