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야놀자이다. 10월초 친구와 당일로 포천 아트밸리를 다녀왔다. 포천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이였지만 지금은 연인원 40만명이 찾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힐링의 명소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10월 초 가을의 날씨 만큼이나 화창한날 다녀오게 되었는데 정말 힐링했던 시간이였다고 할까. 뭐 집에 오는길에는 고속도로 정체 때문에 고생을 하긴 했지만 좋은 하루를 보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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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포천아트밸리까지 대략 1시간 30분정도가 걸린다. 좀 빨리 출발하면 좋은데 약간은 늦은 시간에 출발을 해서 도착 시간은 11:40분정도 걸린것 같다.
10월 첫주 일요일 방문객이 상당히 많다. 코로나19라고 하지만 코로나 피로도 때문인지 많게 느껴졌는데 코로나가 없어지면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올까 궁금하기는 했다. 연 방문객이 40만명이라고 하니 많이 오기도 한다.
포천아트밸리 안내표지판이다. 친구와 함께 갔고 우린 산책로를 따라 전망카페까지 이동을 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는 길에 돌탑들이 보인다. 누군가 소원을 빌면서 쌓지 않았을까 한다.
호수공연장까지 250m가 남았다 대략 입구에서 호수공연장까지 40분정도 걸린것 같다.
포천아트밸리 전체는 아니지만 보는데 대략 2시간 정도 본것 같고 천문대등은 생략을 했다. 내려와서 포천 관광지를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차가 막히는 관계로 빨리 성남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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