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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파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현재 국내 확진자수도 12월17일 현재 7,313명이다. 필자 또한 12월 13일 2차 화이자로 예방 접종을 한 상태이다. 현재 7일이 지난 상태이며 2차 접종을 하고 2일째까지 머리가 띵하고 접종한 팔이 아펐는데 현재는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아직 미접종자도 많기는 하지만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최대 86%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현지시간)BBC 등에 따르면 임페이얼 칼리지 런던(ICL) 연구팀은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로..
11월22일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21일이 지난 오늘 화이자 2차 백신 접종을 했다. 2차 화이자 백신을 맞고 현재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정신이 없다고 해야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는 비몽사몽이다. 열이나 다른 이상은 없고 약간은 온몸이 좀 따끔거리고 간지럽다는 표현이 맞을까 모르겠는데 현재 상태이다. 오늘도 산성역포레스티아 서문 3층 더맑은 이비인후과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오늘은 2차 접종을 맞는 사람들도 조금은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백신패스가 있어야 출입을 하는지 좀 많았고 1차때는 30분 정도 더 맑은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있다 왔는데 오늘은 5분정도 만 있다. 왔다. 주의 사항은 샤워하지 말고 술은 3일정도 마시지 말라고 전한다. 2차에는 위와 같은 안내문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려고 하지 않았다. 크게 맞아야 한다는 생각도 없지만 폐가 좋지 않은 어머니 때문에 화이자로 코로나19백신을 맞았다. 11월 22일 맞았으며 현재까지 몸 상태는 괜찮은편이다. 화이자를 맞을 당시에도 크게 아프다거나 열이 많다거나 하지 않았고 저녁 잘때 조금 허리가 아픈거 빼고는 정상적으로 지내고 있는데 화이자 2차는 조금 더 통증이 있다는데 모르겠다. 맞지 않아서. 코로나19 1차 접종은 집에서 가까운 포레스티아 서문 상가 3층에 있는 더 맑은 이비인후과에서 맞았다. 작년 포레스티아 가 8월 입주하고 상가 분양은 조금 더딘것 같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거의 분양이 끝났나보다. 작년 분양이 되어 그런지 더 맑은 이빈인후과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했다. 요즘은 큰 병원 처럼 대기자가 모니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