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차 산성역포레스티아 서문 더 맑은 이비인후과에서 접종

11월22일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21일이 지난 오늘 화이자 2차 백신 접종을 했다. 2차 화이자 백신을 맞고 현재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정신이 없다고 해야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는 비몽사몽이다. 열이나 다른 이상은 없고 약간은 온몸이 좀 따끔거리고 간지럽다는 표현이 맞을까 모르겠는데 현재 상태이다. 

오늘도 산성역포레스티아 서문 3층 더맑은 이비인후과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오늘은 2차 접종을 맞는 사람들도 조금은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백신패스가 있어야 출입을 하는지 좀 많았고 1차때는 30분 정도 더 맑은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있다 왔는데 오늘은 5분정도 만 있다. 왔다. 주의 사항은 샤워하지 말고 술은 3일정도 마시지 말라고 전한다. 

2차에는 위와 같은 안내문도 주지 않는다. 지금은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약간 졸린감도 있고 몸 상태는 좀 아니고 토요일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어제는 아무것도 못하고 출근하고서도 할일 하고 접종을 한다고 빨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