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먹을 김장을 하다.
매년 김장을 한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몸도 안 좋으신 어머니와 김장을 했다. 작년에는 동생네에서 하고 올해는 형네에서 김장을 했다. 그리고 조금 모자란듯해서 어제 다시 김장을 했다. 어머니가 폐섬유화로 아프시기 때문에 좀만 힘든일을 하셔도 힘들어 하시고 기침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산소발생기를 하루에 몇번씩은 착용을 하신다. 올해는 어쩔 수 없이 김장을 하지만 내년에는 절대 김장을 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했다. 어머니는 내년에도 김장을 하실것인지 김장이 끝나자마자 내년 얘기를 하신다. 그게 필자는 안타깝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절임배추는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