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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금주 3일차 어쩌다 금주 3일차다. 작년 급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참 힘들게 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재라고 할까 항상 어머니와 함께 있다 안계시니 외롭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나마 동생과 함께 있어 좋았다지만 대신 술로 생활을 했던것 같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간병을 하고 신경을 쓸때도 술을 좀 줄여 어머니께 신경을 더 쓰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리 황망히 어머니가 돌아가실줄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더 그랬을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거의 술로 보냈던거 같다. 동생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술로 살았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기까지 술에 의존 했던 기간도 많았고 11월 건강검진을 하면서 내 몸도 생각을 해야..
머니야놀자 운영자이다. 이제 필자 나이 52이다 내년이면 53이 된다.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가 되어 가는데도 술에 찌들어 살고 있다. 술을 끊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더 마시고 있는 실정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동을 하지 않으니 여러가지 병들을 가지고 산다. 고혈압은 당연하거고 양쪽 옆구리가 아프던지 목 양쪽 어깨등이 쑤시고 아플때가 많다. 또 가끔은 부정맥이 있는지 잘때 가슴쪽 통증이 올때가 많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관련글 2021.11.27 - [건강도 챙길까] - 남성피로회복제 원큐헬푸 심플리커,심플리커 드링크 구입 초임계 알티지 오메..
머니야놀자 운영자이다. 필자는 술을 엄청 좋아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다. 금주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이 잘 안된다. 말로만 금주를 할뿐 몸은 술을 찾고 있다. 하루도 안빠지고 술을 마시는 것 같은데 집에서 혼술을 하던 밖에서 마시던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있다. 좀 많이 마시고 소주와 맥주를 마신 다음날은 종일 힘들어하고 있다. 항상 집에서는 캔맥주를 마시니 배가 엄청나게 나왔고 꼭 복수가 찬것처럼 느껴진다. 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내 몸도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고 어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금주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