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버텨라, 1년을 버티면 갈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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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탄찬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직장 생존전략 12가지 이책은 저자가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적은 책이다. 1년이라는 기간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그것이 경력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만은 아니다. 책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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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전직장에서 1년을 넘기지 못했다. 많은 일들이 있고 그 일들 속에서 각자 개인이 하는 일이 다 다를것이다. 필자는 아파트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아파트도 혼자 일을 하는데가 있고 2명이 맞교대를 하는 곳이 있는데 필자는 맞교대 중에서도 2대2 로 하는 곳에서 7개월 동안 다녔다. 아파트 시설일이 크게 힘든일도 없고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 시설관리이다. 같이 일한 나이먹은 직원은 경력이 1년 도 안된 직원이며 이 업종이 쉬는날에는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직원도 쉬는날에는 화물일을 했다. 

필자 또한 인테리어 일을 조금 하다 마지 않아 관두고 현재는 회사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도 운영을 하고 있다. 1년만 버텨라 12가지의 챕터가 있다. 

처음 챕터는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 맞는말인듯 아닌듯 하다. 시설관리 또한 경력자나 초보자나 급여는 똑같다.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많은데는 많은데로 같고 적은데는 적은데로 같다. 그래서 경력자와 초보자가 함께 일을 하면 경력자가 불만이 참 많다. 하는일은 더 많은데 급여는 같으니 일할맛이 안난다. 필자가 그랬으니까 말이다. 현재는 주5일 근무로 이직을 했고 급여는 전 직장과 같았으나 내년에는 급여인상이 이루어지니 더 많을것이다. 1년을 버텨라 현재 직장에서는 꽤 오래동안 다니려고 한다. 급여도 시설관리 주임 치고는 꽤 많은 급여를 받고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직장에서 꼭 따려고 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직원과 융화도 상당히 중요하다 현재의 직장도 직원들의 융화가 좋기 때문에 더더욱 오래도록 다니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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