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by 채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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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시대 누구든지 투잡을 꿈꾼다. 필자 또한 디지털노마드 시대에 온라인으로 돈을 벌기 위해 투잡을 꿈꾸고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중에 블로그도 부업과 투잡으로 적당한 것이 아닐까 한다. 오래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글도 쓰고 있지만 실제 투잡으로 연계를 했던 것이 없던것 같다. 지금도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끊기 있게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핑계 저핑계로 운영을 하지 않으니 수익이 날리 만무하다. 지금은 여러가지 부업을 하고 있고 주업 과 부업 사이에 여러 갈등이 있지만 막상 부업으로 주업을 하려 생각을 하니 망설임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주로 운영을 하고 있고 2013년인가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고 그 당시에도 구글애드센스 신청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금은 승인이 나서 광고를 달고 있고 있지만 운영을 하지 않으니 수익은 월 100달러 이하이다. 

여러가지 구글애드센스로 투잡을 하기 위해 관련 서적도 구입을 하고 보고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다 저자는 채진웅씨이며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까. 필자는 부업으로 여러가지를 했었다. 주로 인터넷으로 부업을 했고 제휴마케팅을 했으나 꾸준하게 하지 않아 지금은 홍보 조차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글쓰는 제주가 없다보니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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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저자인 채진웅씨는 블로그마케팅 SNS마케팅등 전문가가 아닐까 한다.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예전 리더스CPA제휴마케팅 업체인 비제이피플스에서 제휴마케팅 교육을 할때 필자도 가서 교육을 받고 모임 참석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 의지도 없다. 본문 내용중 헬조선에서 흙수저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고함! 온라인마케팅으로 돈 버는 방법 결코 어렵지 않다. 참 맞는 말인것 같다. 필자 또한 온라인마케팅으로 돈을 좀 벌어봤고 지금은 거의 모든 온라인마케팅을 중지했지만 그래도 돈 버는 방법이 초창기보다는 많이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가능하다고 본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챕터1 입문편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챕터는 입문편인 2017년 우리는 부를 이룰 수 있을까? 부터 챕터9 활용편까지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챕터 1 입문 1장에는 첫 소제목이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고함이다. 2017년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헬조선이 지금 모든 이들의 삶이 팍팍하다 이글을 쓰는 필자 역시 삶이 팍팍하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원래 흙수저 였던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뭐를 한들 금수저가 어려운 시기이다. 입문편 031페이지 중간에 보면 헬조선에서 생존할 "생존공식" 중에 첫째로 투표권이고 둘째로 열정이며 셋째로 실행력입니다. 이 문장들이 참 와 닿는다. 현재 대한민국은 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누구를 택하든 각자의 선택이기 때문에 뭐라 하지는 못하겠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챕터3 중급편

챕터3 중급편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라 중 108페이지에 있는 문장을 소개 하려고 한다. 블로그를 만들고 수익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아무렴 밖에서 일하는 것만큼 힘들겠습니까? 맞는말이다. 블로그를 만들고 수익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많이 힘들다 필자 처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힘들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노력하면 수익은 얼마든지 따라오는것을 예전 배웠다. 지금은 블로그 운영이 미숙한것 보다는 꾸준함이 없었기 때문에 수익이 없었을뿐 2012년 당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했다면 지금 수익이 어땠을까 생각도 하지만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수 없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챕터5 중급편 3

챕터5 늦지말고 시작하라 큐레이션에서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 또는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하며 거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공유하는것이라고 나온다. 과거에는 다양한 정보를 페이퍼 형식을 통해서 접해야 했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공유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블로그 여전히 쏠쏠하다. 

여전히 블로그는 쏠쏠하다. 맞는 말이다. 현재 필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초창기 보다는 수익이 많이 없지만 소소한 수익은 생기는 편이다. 지금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매일 한건 이상은 올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다른 블로그는 아직 접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차츰 조금씩 늘리려고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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