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종합시장 돈가돈 냉동 삼겹살 착한 가격이 좋다.

머니야놀자 운영자이다. 오늘도 술타령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필자는 매주 술을 마시는것 같다. 성남에 살고 있고 주로 술마시는 곳이 성남 종합시장, 단대동 논골, 은행동, 상대원동쪽이다. 그중에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성남 종합시장이 아닐까 하는데 주로 가는 곳이 성남 종합시장 돈가돈 냉동 삼겹살도 그중에 하나이다. 일단 냉동 삼겹살 치고는 가격이 착하다. 수입이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맛은 좋은것 같다. 보통 매월 2번은 가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냉동 삼겹 3인분에 소주 4병을 마셔도 채 5만원이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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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돈 옛날 삼겹살 전문점이며 냉동삼겹살 1인분에 4,900원이다. 그래서 술값이 부족하거나 냉동삼겹살이 먹고 싶을때는 자주 간다. 

주 메뉴는 냉동삼겹살, 생삼겹살등이 있다. 식사는 거의 먹지 않고 삼겹살만 먹는 편이다. 

냉동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다. 기본 반찬들이 나온다 그외 반찬들이 모자라면 셀프로 가져와 먹으면 된다. 

옛날 소세지, 묵은지, 고사리등 추가로 먹을 수 있다. 

단촐하게 냉동삼겹살 한점과 고사리를 먹으려고 준비중이다. 주변에 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포스팅을 해보겠다.  

 

필자가 만나는 사람이 몇명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 단대동 논골에 살고 있고 회사가 오후 5:30분에 끝나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면 거의 6시가 되고 밖에 나가면 6:30분에서 40분쯤 되는데 술을 마시는 시간은 저녁 늦게까지 마실때가 많고 만나는 사람에 따라 2차를 가든 바로 집으로 가든 한다. 성남 종합시장 돈가돈 옛날삼겹살집은 갈때마다 손님이 많다. 가격이 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냉동 삼겹살도 가격도 1인분에 4,900이고 가끔은 국산 냉동삼겹살보다 조금은 덜 하겠지만 그래도 오래된 냉동 삼겹살보다는 더 맛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