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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시설관리일이 바뻐진다. 아파트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겨울이 되면 난방민원이 폭주가 되는데 현재는 잠잠한 편이다. 12월 겨울이 시작되서 그러는지 몰라도 아직은 춥지 않아서 그런지 민원이 없어 공용 부분 문제가 생기면 처리를 하고 있는중이다. 아직 눈이 내리지 않아 제설작업은 하지 않고 있고 준비는 해둔 상태이다. 몇십년째 시설관리를 하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피곤한때가 많지만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계속 이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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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함께 일을 하고 보통은 내가 일을 많이 한다. 주임이랍시고 급여도 좀더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직원도 혼자 하는일은 본인이 잘 하는데 고소 작업의 경우에는 내가 주로 많이 한다. 내년에는 급여가 좀 많이 오른다. 그래서 현재 직장에 오래 다니려고 한다. 물론 몇년씩 다녔지만 이번에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딸때까지는 다니고 싶다. 급여도 타 단지보다 상당히 많기 때문에 굳이 옮길 이유도 없고 주5일 근무이기 때문에 이제 맞교대는 힘들다. 일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글인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글쓰기를 늘리면 잘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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