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 술을 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술을 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에 혼 술을 했다. 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집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전혀 입에 술을 대지 않았는데 어제 집에서 설명절이라고 혼자 쓸쓸하다 할까 치킨에 혼술을 했다. 친구 집으로 갈까 했지만 괜히 가서 부담을 주기 싫어 가지 않았다. 부담은 없지만 내 생각이 그랬던거 같다. 집에 있으면 귀찮아서 밖에 잘 나가지 않은데 어제는 밖으로 나가 캔맥주와 소주, bbq에서 후라이드치킨을 포장해서 올라왔다. bbq 후라이드치킨 필자는 치킨도 뼈 바르기가 귀찮아서 보통은 순살을 자주 시켜 먹는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해도 되는데 요리하는것도 가끔은 귀찮게 느껴진다. 가끔 배달도 해서 먹지만 시간이 되면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을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