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에는 오뚜기 진라면이 최고다.
머니야놀자이다. 술을 많이 마신날은 아침이나 저녁에 라면이 땡길때가 많다. 필자는 농심을 사먹지 않는다. 대신 갓뚜기라고 해서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을 자주 먹는다. 라면을 좋아하지 않은 필자이지만 술을 마신 다음날은 어김없이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을 찾게 된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오뚜기가 좋아서 그러겠지만..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재료는 집에 있는 대파와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콩나물 생물 오징어가 되겠다. 생물 오징어를 잘라서 냄비에 넣어 두었다. 크게 들어가는 것이 없다. 얼큰하게 먹으려면 고추가루를 넣으면 되는데 매운것을 싫어해서 고추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