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에 좋은 무꿀청 만들기
가끔은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볼때가 있다. 잘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사진들을 PC에 보관을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이 필요하면 찾아서 쓸때가 많기 때문이다. 필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살때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간병도 해야 하고 요리를 할때가 많고 어머니께 필요한 요리는 직접해서 드리려고 노력도 했다. 그중에 하나가 무꿀청이다. 2020년 6월 병원 입원과 시술을 하면서 폐섬유화 진단을 받으시고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시니 걱정도 되고 해서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무꿀청을 알게 되었고 무꿀청을 해서 어머니가 섭취를 하면서 잔기침은 많이 줄어들었다. 무꿀청 재료는 무와 꿀이 전부이다. 꿀은 아무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