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스터샷 영 연구팀 오미크론 중증 예방 효과 86%

코로나19 돌파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현재 국내 확진자수도 12월17일 현재 7,313명이다. 필자 또한 12월 13일 2차 화이자로 예방 접종을 한 상태이다. 현재 7일이 지난 상태이며 2차 접종을 하고 2일째까지 머리가 띵하고 접종한 팔이 아펐는데 현재는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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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접종자도 많기는 하지만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최대 86%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현지시간)BBC 등에 따르면 임페이얼 칼리지 런던(ICL) 연구팀은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80%~85.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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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연구팀 부스터샷, 오미크론 중증 예방 효과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