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

요즘 또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기도 오포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이다. 경기도 오포에는 맛집이 여러군데 있다. 오포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도 그중에 하나이다. 역시 동생이 빠지지 않는다. 오포 금호베스트빌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한달에 두어번은 꼭 간다. 항상 가는 오포푸줏간과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도 잘가는데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자주 가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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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오포 푸줏간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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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라 꽤 손님이 있다. 주차장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식사류와 산낙지류, 탕,찜류가 있다. 우리는 산낙지 연포탕과 산낙지볶음 두가지를 주문했다. 

먼저 산낙지 연포탕이 나왔다. 육수가 먼저 나와 끓이고 있는 중이다.

물이 끓고 있으니 갖은 야채들을 넣고 다시 끓인다. 

영상이 있으면 좋은데 영상이 없다. 사진으로 설명이 힘들다. 

산낙지 한마리를 끓는 역수에 투하를 하고 있다. 

산낙지 연포탕이 끓고 있을때 산낙지 볶음도 나온다. 

이날은 어머니와 함께 갔기 때문에 산낙지 볶음도 주문을 했다. 소주는 벌써 2병이 넘어 가고 있다.

산낙지 연포탕에 잘린 낙지 하나를 소스에 찍어 먹어본다. 그맛이 좋다. 

산낙지 연포탕의 야채도 소스에 찍어 맛을 본다. 산낙지볶음은 먹는 사진이 없는데 밥과 함께 맛나게 먹었는데 사진이 또 없다. 광주 오포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은 맛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코로나19가 끝나면 다시한번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