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공임나라에서 브레이크패드 교체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정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타이어도 교체해야 하고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교체도 해야 하고 정비할것이 상당히 많다. 그중에 안전에 중요한게 브레이크패드가 아닐까 한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교체를 하지 않으면사고가 날 가망성이 많기에 교체를 했다. 브레이크패드는 수정구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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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차를 쓰고 한가한 시간에 수정구 공임나라에서 브레이크패드를 교체 했다. 차들이 많이 없다.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위해 차를 리프트로 올렸다. 앞쪽 만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한다.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위해 운전석과 보조석 타이어를 분리를 해야 한다. 

타이어를 분리하고 보니 브레이크패드가 달아도 너무 달은거 같다. 2018년도인가 49000km에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하고 94000이 되서야교체를 하게 되었다.

 새로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하고 있는 중이다. 

운전석은새로운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끝내고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조수석쪽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를 하고 타이어를 장착했는데 사진이 없다. 

타이어를 장착하고 공기압도 새로 맞췄다. 지금은 별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고 사고 한번 나지 않았다. 수정구 공임나라에서 요즘은 차량 정비를 하고 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그러니 계속 예약을 하고 정비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