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빌딩 및 아파트 시설은 소방 작동기능 점검을 매년 2회 실시해야 한다. 소방 작동기능 점검 과 정밀기능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필자가 다니는 아파트는 5월 소방정밀기능 점검을 받았고 11월 소방작동기능 점검을 업체에서 담당을 해서 하루에 끝냈다. 필자가 소방 안전관리자 선임을 하고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까지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없지만 화재라는 것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을 누추면 안된다. 11월 소방작동기능 점검에서는 지적사항이 몇가지가 안되며 2개동의 감지기 단선과 경종 불량교체 및 소화기 비치 소화기 교체등이 있는데 간단한건 처리를 한 상태이며 비상계단층 적치물은 안내문을 붙이고 폐기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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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동의 소화전의 지구경종 불량으로 교체를 했다. 이 사진은 교체전이다.
교체중 사진이며 소방은 항상 교체 전,중,후 사진을 찍어서 사진을 첨부해서 공문을 보내야 한다.
지구경종 완료 사진이다.
1개동은 소화기 미비치 지적사항이다. 소화기 표시판도 교체를 해야 하는데 표지 스티커를 찾아봐야겠다.
소화기 비치 후 다 매년 2회 소방 정밀점검 및 작동기능 점검을 해야 하고 소방서에 반듯이 제출해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수 및 교체등을 해야 한다. 현재 다른 문제는 없지만 이것저것 유도등 교체할것도 많고 구입해야할 소방자재들도 많다. 또 소방 안전관리자 선임을 해서 더 챙겨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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