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어떤 글을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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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에 참 고민이 많다. 블로그 운영은 꽤 오래전인 2012년 가을쯤 부터 시작을 했었다. 부업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다 좀더 쉬운 방법을 찾다 블로그로 하는 부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블로그 개설을 하고 지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지만 게으름 때문인지 운영이 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고 새로 만들고를 반복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시작을 했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당시에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해서 초대장을 얻기 위해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여러가지 댓글도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처음 초대장을 받고 얼마나 기뻤던지.. 지금은 추억이 된 티스토리 초대장이 되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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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블로그는 어렵다

당시에 글을 어떻게 쓸지 몰라 많은 블로거의 글들도 보고 참고도 하고 가끔은 카피도 하고 글을 쓰면서 내껏으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 당시에 노력했던 것들 보다는 진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글쓰는 실력도 없이 간단한 글과 마음 내키는 글을 쓰고 이 정도면 만족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지 않았나 한다.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얼마 만큼 노력을 하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필자 또한 초창기 글을 쓸때 하나의 포스팅을 할때 많은 시간을 기울여서 올렸는데 지금은 그 당시와 다르게 아무느낌없이 그냥 수량만 많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올리고 있지 않나 고민도 한다. 

글을 잘쓰려면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글을 잘쓰려면 책도 많이 보고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실력도 없이 방문객이 없는 블로그가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운영이 어렵다지만 노마드 언택트 시대에 또 다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이만큼 재료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얼마 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이고 필자가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블로그 운영을 잘했을때는 그래도 부업으로 괜찮은 수익을 얻었는데 흐지부지 하니 그 수익이 반으로 줄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로가 되었을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고 또 다시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도 운영을 계획 하고 있는데 잘 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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