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블리츠블루투스 헤드셋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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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 블리츠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했다. 일명 배린이였고 지금은 배틀그라운드를 하지 않고 있고 계정만 썩고 있는 상태이다.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 헤드셋을 구입했고 블리츠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하게 되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면서 헤드셋이 없으니 어디서 총소리가 나는지 몰라 헤매다 죽는 경우도 많았고 원래 배린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었지만 그나마 헤드셋이 있으니 방향을 알아서 더 많이 죽지는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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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블루투스 4.2 헤드폰셋 bz-m7이다. 

중앙 상단에 britz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여있다.  

큰 헤드셋을 선호하지 않은편이며 귀에 직접 닫으면 아프기 때문에 블리츠 블루투스 4.2 헤드폰셋 bz-m7 좀 크기는 하지만 쓸만하다. 

구성품은 충전케이블, 스테레오 3.5 케이블, 사용설명서와 휴대용 파우치가 있다. 

충전 케이블 과 스테레오 3.5케이블 이다. 

사진이 흐르게 나왔지만 지금은 배틀그라운드도 하지 않고 게임도 하지 않아서 집에서 방치했다 조카집에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을것이다. 블리츠 블루투스 4.2 헤드폰셋 bz-m7은 가성비도 좋고 블루투스라서 선이 필요없어 좋았다. 사운드도 괜찮고 또 가벼워서 더 좋았다고 할까. 가끔은 다시 배틀그라운드를 깔아서 게임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다른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게임 전체를 하지 않고 있고 당분간은 게임에 관심을 끊으려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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