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 적금 다른 계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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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적금을 거의 한적없는 필자이다. 급여를 타도 많은 호구짓을 몇년씩 해서 돈을 모은적이 없다. 지금은 호구짓을 할 여자도 없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급여도 많지는 않지만 혼자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쓰지만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 8월 헤어지고 급여도 제 월급을 받으니 한결 좋아졌다고 할까. 그전에는 급여의 반이 없어져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고 언젠가는 같이 살고 픈 여자였기에 더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다 지난 지금은 더 이상의 아쉬움은 없고 지금 내 나이 53 노후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 오늘 가입한 26주 5,000원과 6주전 시작한 3,000원 계좌이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잔고이다. 일반 통장 2개 26주 적금 2개 사업자 통장 1개를 보유하고 있다. 

오늘 시작한 카카오뱅크 26주차 적금 5,000원으로 도전을 시작했다. 

매주 5,000원씩 26주를 해야 한다. 원금이 5,000원이며 매주 원금에 5,000원을 플러스해서 적금이 된다.

6주전 시작한 3,000원의 26주 적금이다. 현재 6주차까지 진행중이며 이번주면 7주차가 된다. 

매주 합해진 원금에 3,000원을 입금해야 한다. 매주 3,000원은 26주 후 만기 예상원금이 1,053,000이며 26주 5,000원은 만기 예상원금이 1,755,000원이며 만기원금 1,53,000원은 자동차보험 및 자동차세에 들어갈것 같은데 좀 부족하지만 다른부분에서 덜 쓰고 하면 될것 같고 1,755,000원은 현재 적금을 들고 있는 것과 합해서 대출 이자를 갚으려고 생각중이다. 현재 적금외에 장기펀드로 300,000원 과 달러보험 155달러, 새마을금고 200,000원 국민은행에 500,000 적금을 들고 있는데 국민은행에 들어간 적금은 해지를 해서 청약에 700,000원을 입금해야 2년이 되어 해지를 한후 청약에 200,000원을 더해 2년을 채우려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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